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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초록홍합은 골관절 및 퇴행성 관절염의 통증제어에 효과적

  • 날짜 2014.03.03 12:27 조회 13,640
초록홍합은 무엇일까? 

 

 


초록홍합 추출물은 뉴질랜드의 청정해안 지역에서 자생하는 녹색빛을 띄는 green lipped mussel 에서 얻어지는데 lyprinol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리프리놀은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 중 가장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반 어류성 EPA의 250배달맞이 종자유의 350배아마인유의 400배 이상 염증 억제 효과가 있는것이 임상실험 결과 입증되었습니다.

 


우리 몸에는 류코트리엔이라는 염증 유발 물질이 있는데 리프리놀 성분이 이 물질의 생성을 조절하여 비정상 세포의 발현을 억제하기 때문에 관절염의 근본 원인을 없앨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염제는 스테로이드계 성분이라 장기간 복용시 내성이 생기거나 몸에 축척되어 부작용을 동반하지만 녹색홍합은 장복시에도 부작용이 생기지 않습니다.
 
                                                          퇴행성 관절염/관절염

 

 

 

 

 


 

 

                                                                                              <관련기사>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관절염 환자들에게 장마는 ‘불청객’이다. 뼈마디가 욱신욱신 쑤시는 관절통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관절염 환자의 약 90%는 비 오는 날 통증이 악화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장마와 관절통의 인과관계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까진 관절이 기압·온도·습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게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을지대 을지병원 류마티스내과 허진욱 교수는 “기압이 낮은 장마에는 상대적으로 관절 내부의 기압이 팽창해 관절 주위 조직들의 활동이 왕성해진다”며 “이때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활액막에 분포한 신경이 자극을 받아 통증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비가 오면서 기온이 낮아져 관절이 경직되고 80%까지 높아지는 습도도 영향을 준다. 체내 수분 증발(땀 배출)을 막아 관절의 부종과 통증을 가중시킨다.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장마철 관절통을 줄일 수 있다. 따뜻한 물 주머니로 관절통 부위를 찜질하면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이 완화된다. 섭씨 50도 이상의 너무 고온의 열 찜질은 관절 연골 등에 있는 콜라겐(관절 주위 조직의 대표적인 성분)을 파괴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

장마에 운동을 중단하는 관절염 환자가 많은데 오히려 통증이 악화할 수 있다.

허 교수는 “운동이 부족하면 근육이 약해지고 위축돼 관절을 보호하지 못한다”며 “관절에 좋은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수영·스트레칭·실내 자전거 타기(저속)·요가 등이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천연물에서 추출한 항염증 물질로 만든 건강기능식품도 관절통 개선에 도움을 준다. 천연추출물은 관절염 치료제 복용 시 나타나는 위출혈 등 위장관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뉴질랜드에서만 서식하는 초록입 홍합 추출물이 그중 하나다.

초록입 홍합에는 EPA·DHA·DPA 등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항염증 효과를 증대시킨다는 사실이 연구에서 확인됐다. 어류(스쿠알렌)·달맞이꽃·아마인유보다 항염증 효과가 200배 이상 높다.

초록입 홍합은 생으로 먹어야 항염증 효과를 보인다. 이에 따라 항염증 작용을 하는 활성 성분을 추출하기 위한 연구가 30년간 이어졌고 최근 상품화됐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초록입 홍합의 항염증 효능을 인정받은 건 오일 형태가 유일하다.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섭취 4주 후 57% 8주 후 83.7%까지 관절염이 개선됐다. 연구를 주도한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박사는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이 염증물질인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차단해 관절조직 손상을 예방하고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황운하 기자

 


유전인자나 호르몬의 작용 관절의 생김새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 노화와 무리한 하중 부하와 잘못된 자세등으로 손가락 관절과 무릎 관절에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관절염의 통증은 골내압의 증가로 골막신경의 자극연골하골의 미세골절에 의한 뼈 신경의 자극관절내압의 증가에 의한 활액막 신경의 자극과 건초염으로 인한 주변 조직의 자극에 의해 유발됩니다.
 
관절염의 통증은 염증과 관련이 있으므로 초록홍합을 복용하면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초기를 지난 분은 연골의 파괴억제와 재생을 위해 글루코사민과 상어연골의 콘드로이틴과 같이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 류머티스 관절염
 
류머티스 관절염은 관절의 통증과 부종 관절의 뻣뻣해지는 증상을 보이는 만성 전신성 염증 질환으로 관절염이 양쪽에 대칭적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염증이 생기면 혈액 순환이 증가하여 열이나고 수액이 조직으로 퍼져 붓고 통증이 생깁니다. 초기에는 관절의 활액막에 염증이 생기지만 점차 주변조직으로 퍼져 관절의 변형이 생기며 관절이 손상되고 인체의 면역 기관이 조직 자체를 병으로 인식하여 자가 면역 이상을 초래직접 관절을 공격하는 증상으로 발전합니다.
 
관절염이 하중을 많이 받는 부위에 잘 생기는데 반해 류머티스 관절염은 몸 어디서나 발병하는 전신성 질환으로 초기부터 염증을 동반하여 통증을 유발하는데 초록홍합은 염증 유발 물질의 생성을 조절하여 근본적으로 염증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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