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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밀크시슬의 효과와 효능 - 간질환 치료목적으로 이용

  • 날짜 2014.01.03 12:22 조회 16,375
밀크티슬(Milk Thistle)

 


 

 

밀크티슬의 약용적 복용은 수천년을 소급해서 희랍과 로마시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연구가들은 이 약초의 효과와 효능 특히 간질환을 치료할 목적으로

 

300이상의 과학적 연구를 실행했습니다.

밀크티슬의 정체

 


실리범 마리아넘(silybum marianum)이란 학명으로 알려진 밀크티슬

 

또한 그 약리활성성분인 실리마린(silymarin)으로 유명한 이 약용식물은 해바라기과에 속합니다.

 

초기 이민자들이 유럽서 북미로 가져온 이 약초의 보라색 꽃과 우유빛 색깔을 띄우는 잎을 가진 이 약초는 동부를 따라서 가노라면 눈에 띕니다.

 

캘리포니아에도 볼 수 있는 이 식물은 미국과 세계도처에서 야생초로 자랍니다.

 


6월에서 8월에 걸쳐 꽃이 피며 약용목적으로 사용되는 윤택한 검은 씨앗은 늦여름에 수확됩니다.

용도

 


밀크티슬은 오늘 날 가장 광범위하고 가장 연구논문이 집적된 약초 가운데 하나인데 과학적 연구는 그 치유력을 계속해 확증하지만 특히 간장에 관련된 질병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4-6%의 여문 씨앗을 구성하는 실리마린으로 총칭되는 3가지 간보호 성분들로부터 효과효능이 나타납니다.

주 효능

 


밀크티슬의 가장 중요한 효능들 가운데 약리활성능력은 인체의 가장 중대한 장기들 중의 하나인 간을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둘째로 피부를 청결하게 해 줍니다.
간은 영양소 즉 지방이나 다른 음식물들을 분해합니다.
더구나 그 것은 많은 약들 인공화학물질들 그리고 알콜을 중화(neutralizes)하거나 해독(detoxifies)시킵니다. 밀크티슬은 해독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단백질 같은 성분인 글루타치온(glutachione)의 결핍을 예방해 줌으로서 간기능을 높이거나 강화하는 것입니다.

 


특기할 것은 ]과학자들의 연구 보고에서 밀크티슬은 글루타치온의 농도를 35%에 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약초는 또한 어느 때든지 수많은 독물(toxins)들을 제한하는 효율적인 문지기이기도 합니다.

 


밀크티슬은 또 강력한 항산화제입니다.

 

비타민 C와 E보다 더욱 강력하기도한 이는 대단히 불안정한 프리라디컬 분자들로부터의 손상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진일보해서 날고 손상된 세포들을 교체하는 건강하고 새로운 간세포들의 갱생을 촉진시킵니다.

 

 

 

밀크티슬은 간경변(cirrhosis)과 바이러스성 감염(hepatits)을 포함한 일련의 간질환을 완화시킵니다.

 

이 약초는 너무나 강력해서 생명에 위협적인 질병과 싸우기 위해 응급실에서 주사약으로 종종 쓰여집니다.

 

 그 위협적인 질병으로는 간을 말살시키는 독버섯에 중독된 경우입니다.

 

부연하여 말하자면 과도한 음주는 글루타치온을 고갈시키기 때문에

 

밀크티슬은 과음에 의한 회복을 재촉해야 하는 환자들과 알콜중독자들의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차효능

 


암환자들에게는 밀크티슬은 항암제 치료 후 약물이 끼친 손상의 잠복성을 제한시켜 버리며

 

인체에 축적될 수 있는 독극물 성분들을 신속히 제거하는 역할을 하여 회복을 촉진시킵니다.

 

 

 

약초는 또한 염증(inflammation)을 저하시키기도 하고 건선(psoriasis)과 관계된 피부세포의 증식을 지연시켜 줍니다.

 


그 것은 여성에게 있어서 불임의 가장 통상적인 원인인 생리불순 (endometriosis)에도 유용합니다.

 

 

 

왜냐하면 밀크티슬은 간이 에스트로겐 호르몬을 잘 조율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에스트로겐은 높은 수치에서 고통을 만들고 다른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밀크티슬은 답즙(bile)흐름을 증진시켜 담석을 예방 혹은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담즙은 간으로부터 담낭을 거쳐 장으로 이동하면서 지방이 소화하도록 돕는 콜레스테롤을 실은 소화액체입니다.

복용방법

 


용량-추천용량은 일일 3회 70%에서 80%의 실리마린을 포함하는

 

250mg의 표준화된 추출물이면 됩니다.

복용지침

 


밀크티슬은 식간에 복용할 때 가장 효능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1주 혹은 2주안으로 효능이 눈에 띄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장기간 밀크티슬 복용은 만성지병에 종종 필요합니다.

 


이 약초는 심지어 임산부나 수유하는 여성들에게도 안정성이 보장되어 있으며 어떤 약물과도 상호작용이 없다고 과학자들은 언급하기에 주저하지 않습니다.

부작용

 


실제적으로 어떤 부작용도 밀크티슬의 복용에서 나타나질 않아서 건강시장에서는 가장 안전한 약초중의 하나로 사료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의 사람에게서는 하루나 이틀 정도 가벼운 설사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최신의 연구성과

 


밀크티슬은 언제인가 피부암과의 전쟁에서 중요한 무기로 납득될 수 있습니다.

 

클리브랜드 있는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 재직하는 과학자들은 실리마린은 쥐의 피부에 발라졌을 때 자외선 노출을 한 쥐들에게 75% 더 적은 피부종양이 발생했습니다.

 

더 많은 연구가 인간에게 유사한 작용을 가질 것인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출처 : Antioxidant Research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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